이덕춘 “‘전북도민 명예 훼손’ 송언석 의원 고발”
입력 2023.09.06 (19:17)
수정 2023.09.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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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덕춘 정책위 부의장이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송 의원이 국회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를 파렴치한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전북도민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인이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핑계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타내는데 집중했고, 규모가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송 의원이 국회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를 파렴치한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전북도민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인이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핑계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타내는데 집중했고, 규모가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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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춘 “‘전북도민 명예 훼손’ 송언석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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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19:17:55
- 수정2023-09-06 19:29:43
더불어민주당 이덕춘 정책위 부의장이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송 의원이 국회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를 파렴치한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전북도민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인이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핑계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타내는데 집중했고, 규모가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송 의원이 국회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를 파렴치한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전북도민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인이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핑계로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타내는데 집중했고, 규모가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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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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