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군산 초등교사 철저한 진상 규명·순직 인정해야”

입력 2023.09.06 (19:24) 수정 2023.09.06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총이 최근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수사 당국과 해당 교육청에 철저한 수사와 조사로 진상을 규명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해당 교사가 교사 3명이 있는 도서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일하면서 많은 양의 업무와 수업 시수가 주는 압박에서 안전하지 못했을 거라며,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숨진 군산 초등교사 철저한 진상 규명·순직 인정해야”
    • 입력 2023-09-06 19:24:03
    • 수정2023-09-06 19:32:44
    뉴스7(전주)
전북교총이 최근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수사 당국과 해당 교육청에 철저한 수사와 조사로 진상을 규명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해당 교사가 교사 3명이 있는 도서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일하면서 많은 양의 업무와 수업 시수가 주는 압박에서 안전하지 못했을 거라며, 교사의 순직을 인정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