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11차 공판 열려…11월쯤 1심 선고 전망
입력 2023.09.06 (21:48)
수정 2023.09.06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을 끝낸 뒤 다음달 말까지 세 차례 공판 일정을 추가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증인 신문과 피고인 신문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결심공판을 거쳐 11월 내로 1심 선고를 내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을 끝낸 뒤 다음달 말까지 세 차례 공판 일정을 추가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증인 신문과 피고인 신문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결심공판을 거쳐 11월 내로 1심 선고를 내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영훈 지사 11차 공판 열려…11월쯤 1심 선고 전망
-
- 입력 2023-09-06 21:48:11
- 수정2023-09-06 21:57:55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을 끝낸 뒤 다음달 말까지 세 차례 공판 일정을 추가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증인 신문과 피고인 신문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결심공판을 거쳐 11월 내로 1심 선고를 내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1차 공판을 끝낸 뒤 다음달 말까지 세 차례 공판 일정을 추가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증인 신문과 피고인 신문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결심공판을 거쳐 11월 내로 1심 선고를 내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김익태 기자 kit@kbs.co.kr
김익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