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7살 꼬마 생도들의 의젓한 개학식
입력 2023.09.06 (23:45)
수정 2023.09.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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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한 학교에서 개학식이 한창입니다.
칼 뽑아 든 성인 생도들 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꼬마 어린이들!
이곳은 7살부터 사관생도 교육을 받는 독특한 학교인데요.
약 500여 명이 위기 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기술을 익힌다고 합니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아무것도 모른 채 씩씩하게 행진하는 어린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함께 보시죠.
칼 뽑아 든 성인 생도들 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꼬마 어린이들!
이곳은 7살부터 사관생도 교육을 받는 독특한 학교인데요.
약 500여 명이 위기 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기술을 익힌다고 합니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아무것도 모른 채 씩씩하게 행진하는 어린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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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7살 꼬마 생도들의 의젓한 개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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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23:45:03
- 수정2023-09-06 23:49:07
우크라이나 키이우, 한 학교에서 개학식이 한창입니다.
칼 뽑아 든 성인 생도들 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꼬마 어린이들!
이곳은 7살부터 사관생도 교육을 받는 독특한 학교인데요.
약 500여 명이 위기 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기술을 익힌다고 합니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아무것도 모른 채 씩씩하게 행진하는 어린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함께 보시죠.
칼 뽑아 든 성인 생도들 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나름'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꼬마 어린이들!
이곳은 7살부터 사관생도 교육을 받는 독특한 학교인데요.
약 500여 명이 위기 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기술을 익힌다고 합니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아무것도 모른 채 씩씩하게 행진하는 어린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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