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의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해야”
입력 2023.09.07 (08:36)
수정 2023.09.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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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 등 77명이 어제 도의회 앞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F-35 스텔스기 20대를 공군 청주기지에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해 청주공항의 민간 항공기 운항이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전투기 도입에 앞서 민간 활주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F-35 스텔스기 20대를 공군 청주기지에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해 청주공항의 민간 항공기 운항이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전투기 도입에 앞서 민간 활주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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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주시의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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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7 08:36:15
- 수정2023-09-07 09:11:08
충청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 등 77명이 어제 도의회 앞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F-35 스텔스기 20대를 공군 청주기지에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해 청주공항의 민간 항공기 운항이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전투기 도입에 앞서 민간 활주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F-35 스텔스기 20대를 공군 청주기지에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해 청주공항의 민간 항공기 운항이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전투기 도입에 앞서 민간 활주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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