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돌며 금품 상습 절도한 20대 남성 구속
입력 2023.09.07 (09:55)
수정 2023.09.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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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도내 종교시설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 A 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도내 사찰 5곳에 침입해 현금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출하여 생활비가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도내 사찰 5곳에 침입해 현금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출하여 생활비가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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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돌며 금품 상습 절도한 2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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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7 09:55:22
- 수정2023-09-07 10:20:10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내 종교시설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 A 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도내 사찰 5곳에 침입해 현금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출하여 생활비가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엿새 동안 도내 사찰 5곳에 침입해 현금 22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출하여 생활비가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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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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