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여성들에게 희망을 꽃 피운 ‘최정숙 학교’
입력 2023.09.07 (19:53)
수정 2023.09.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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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여성교육감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은 제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의 노력으로 먼 아프리카의 생소한 나라 '부룬디'에도 여성 교육의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제주를 찾아왔는데요.
7시 현장을 통해 함께 보시죠.
첫 여성교육감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은 제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의 노력으로 먼 아프리카의 생소한 나라 '부룬디'에도 여성 교육의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제주를 찾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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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룬디 여성들에게 희망을 꽃 피운 ‘최정숙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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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7 19:53:22
- 수정2023-09-07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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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교육감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은 제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의 노력으로 먼 아프리카의 생소한 나라 '부룬디'에도 여성 교육의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제주를 찾아왔는데요.
7시 현장을 통해 함께 보시죠.
첫 여성교육감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은 제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들의 노력으로 먼 아프리카의 생소한 나라 '부룬디'에도 여성 교육의 길이 열렸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제주를 찾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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