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엑스포 유치·산은 이전 총력”

입력 2023.09.07 (21:50) 수정 2023.09.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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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마지막까지 최대 역량을 집중하면 11월 말에 5천만 국민을 열광케하는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부산 금융경쟁력 제고 현장간담회'에서는 "부산 국제금융 허브 구축을 위한 마지막 남은 퍼즐은 산업은행법 개정이지만 거대 야당 민주당에 가로막혀 있다"며 "산은법 개정안 통과를 정기국회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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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지도부 “엑스포 유치·산은 이전 총력”
    • 입력 2023-09-07 21:50:06
    • 수정2023-09-07 22:16:42
    뉴스9(부산)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마지막까지 최대 역량을 집중하면 11월 말에 5천만 국민을 열광케하는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부산 금융경쟁력 제고 현장간담회'에서는 "부산 국제금융 허브 구축을 위한 마지막 남은 퍼즐은 산업은행법 개정이지만 거대 야당 민주당에 가로막혀 있다"며 "산은법 개정안 통과를 정기국회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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