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감 관사 6억 원 매각…“미래 교육사업에 투자”
입력 2023.09.07 (21:55)
수정 2023.09.0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전체 면적 백 86 제곱미터 규모의 교육감 관사를 6억 천여 만 원에 매각했습니다.
매각 대금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 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전자입찰 방식으로 7차례 입찰했다가 모두 유찰이 됐지만, 지난 5월 공인중개사에 매각을 의뢰한 끝에 지난 1일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각 대금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 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전자입찰 방식으로 7차례 입찰했다가 모두 유찰이 됐지만, 지난 5월 공인중개사에 매각을 의뢰한 끝에 지난 1일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교육감 관사 6억 원 매각…“미래 교육사업에 투자”
-
- 입력 2023-09-07 21:55:00
- 수정2023-09-07 21:58:55
전북교육청이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전체 면적 백 86 제곱미터 규모의 교육감 관사를 6억 천여 만 원에 매각했습니다.
매각 대금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 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전자입찰 방식으로 7차례 입찰했다가 모두 유찰이 됐지만, 지난 5월 공인중개사에 매각을 의뢰한 끝에 지난 1일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각 대금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약 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전자입찰 방식으로 7차례 입찰했다가 모두 유찰이 됐지만, 지난 5월 공인중개사에 매각을 의뢰한 끝에 지난 1일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