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기미집행’ 사천근린공원 조성 사업 착공
입력 2023.09.08 (08:53)
수정 2023.09.08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공원으로 지정되고도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로 훼손돼 방치됐던 청주 사천근린공원이 생태 환경 복원과 함께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34억 원을 들여 사천동 사천근린공원 일대에 돌무더기와 새집 등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바닥분수와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34억 원을 들여 사천동 사천근린공원 일대에 돌무더기와 새집 등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바닥분수와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장기미집행’ 사천근린공원 조성 사업 착공
-
- 입력 2023-09-08 08:53:45
- 수정2023-09-08 08:56:11
도시공원으로 지정되고도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로 훼손돼 방치됐던 청주 사천근린공원이 생태 환경 복원과 함께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34억 원을 들여 사천동 사천근린공원 일대에 돌무더기와 새집 등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바닥분수와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34억 원을 들여 사천동 사천근린공원 일대에 돌무더기와 새집 등 생물 서식처를 조성하고 바닥분수와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