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밀수’ 공익신고자 자퇴…“보호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3.09.08 (19:42)
수정 2023.09.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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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오늘(8일) 성명을 통해 외래 곤충 불법 수입 사실을 신고한 공익제보자가 조사 과정에서 자퇴를 했다며,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학교 내부에서 해당 사건이 아닌 공익신고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부당하다며, 학교는 지금이라도 신고자에게 사과와 위로를 표명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학교 내부에서 해당 사건이 아닌 공익신고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부당하다며, 학교는 지금이라도 신고자에게 사과와 위로를 표명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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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 밀수’ 공익신고자 자퇴…“보호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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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19:42:18
- 수정2023-09-08 19:46:23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오늘(8일) 성명을 통해 외래 곤충 불법 수입 사실을 신고한 공익제보자가 조사 과정에서 자퇴를 했다며,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학교 내부에서 해당 사건이 아닌 공익신고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부당하다며, 학교는 지금이라도 신고자에게 사과와 위로를 표명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학교 내부에서 해당 사건이 아닌 공익신고자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부당하다며, 학교는 지금이라도 신고자에게 사과와 위로를 표명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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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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