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리 울산지검장 “국민 이야기 잘 듣는 것이 인권보호”
입력 2023.09.08 (23:26)
수정 2023.09.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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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리 울산지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검찰을 찾아오는 국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인권보호"라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청렴, 배려,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8기이며,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검찰을 찾아오는 국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인권보호"라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청렴, 배려,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8기이며,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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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리 울산지검장 “국민 이야기 잘 듣는 것이 인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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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8 23:26:57
- 수정2023-09-08 23:37:50

한석리 울산지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검찰을 찾아오는 국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인권보호"라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청렴, 배려,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8기이며,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 지검장은 취임식에서 "검찰을 찾아오는 국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인권보호"라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청렴, 배려, 경청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한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8기이며,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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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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