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벌초 사고 조심…‘벌 쏘임 많아’
입력 2023.09.09 (21:33)
수정 2023.09.09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다가 발생한 사고 380여 건 가운데 벌 쏘임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예초기 또는 낫 등에 의한 부상과 낙상, 뱀 물림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벌에 쏘이면 얼음 찜질을 하고 호흡 곤란이나 의식 장애가 일어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예초기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안경과 안전화, 안전 장갑 등을 착용하고, 칼날 부착 상태를 미리 확인해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예초기 또는 낫 등에 의한 부상과 낙상, 뱀 물림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벌에 쏘이면 얼음 찜질을 하고 호흡 곤란이나 의식 장애가 일어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예초기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안경과 안전화, 안전 장갑 등을 착용하고, 칼날 부착 상태를 미리 확인해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명절 벌초 사고 조심…‘벌 쏘임 많아’
-
- 입력 2023-09-09 21:33:00
- 수정2023-09-09 22:17:13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다가 발생한 사고 380여 건 가운데 벌 쏘임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예초기 또는 낫 등에 의한 부상과 낙상, 뱀 물림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벌에 쏘이면 얼음 찜질을 하고 호흡 곤란이나 의식 장애가 일어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예초기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안경과 안전화, 안전 장갑 등을 착용하고, 칼날 부착 상태를 미리 확인해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예초기 또는 낫 등에 의한 부상과 낙상, 뱀 물림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벌에 쏘이면 얼음 찜질을 하고 호흡 곤란이나 의식 장애가 일어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합니다.
예초기 작업을 할 때는 보호 안경과 안전화, 안전 장갑 등을 착용하고, 칼날 부착 상태를 미리 확인해 사고를 막아야 합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