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전북도의원 “청년 실업·유치 기업 사후 관리를”
입력 2023.09.10 (21:39)
수정 2023.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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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은 최근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청년 실업과 유치 기업 사후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기업에만 혜택을 부여할 게 아니고 채용 시 일정 비율의 도민 고용 의무를 반드시 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유치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능을 확대해 일자리 유출을 막을 것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의 청년 실업률은 12.2%로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가 기업에만 혜택을 부여할 게 아니고 채용 시 일정 비율의 도민 고용 의무를 반드시 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유치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능을 확대해 일자리 유출을 막을 것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의 청년 실업률은 12.2%로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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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열 전북도의원 “청년 실업·유치 기업 사후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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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0 21:39:40
- 수정2023-09-10 21:54:14
전라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은 최근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청년 실업과 유치 기업 사후 관리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기업에만 혜택을 부여할 게 아니고 채용 시 일정 비율의 도민 고용 의무를 반드시 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유치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능을 확대해 일자리 유출을 막을 것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의 청년 실업률은 12.2%로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가 기업에만 혜택을 부여할 게 아니고 채용 시 일정 비율의 도민 고용 의무를 반드시 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유치 기업을 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능을 확대해 일자리 유출을 막을 것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의 청년 실업률은 12.2%로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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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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