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전북도의원 “산사태 취약 지역 전수 조사해야”
입력 2023.09.10 (21:40)
수정 2023.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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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은 최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전수 조사해 안전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사후 복구에만 매몰된 재난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과감한 예산을 편성하고 산지 전용 시설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년간 5백40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6백3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후 복구에만 매몰된 재난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과감한 예산을 편성하고 산지 전용 시설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년간 5백40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6백3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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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 전북도의원 “산사태 취약 지역 전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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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0 21:40:26
- 수정2023-09-10 21:54:14
전라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은 최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전수 조사해 안전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사후 복구에만 매몰된 재난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과감한 예산을 편성하고 산지 전용 시설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년간 5백40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6백3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후 복구에만 매몰된 재난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과감한 예산을 편성하고 산지 전용 시설 통합 관리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년간 5백40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6백30여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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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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