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추경예산 924억 원 편성
입력 2023.09.11 (07:46)
수정 2023.09.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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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924억 원 증가한 5조 8천437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교권 보호, 학교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교권 확보를 위한 교원법률자문단 지원과 학부모 상담실 구축 등에 59억 원을 투입했으며 학교 아침 체육활동인 '아침 체인지' 사업비 30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교권 보호, 학교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교권 확보를 위한 교원법률자문단 지원과 학부모 상담실 구축 등에 59억 원을 투입했으며 학교 아침 체육활동인 '아침 체인지' 사업비 30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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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추경예산 924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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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1 07:46:45
- 수정2023-09-11 08:05:12

부산시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924억 원 증가한 5조 8천437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교권 보호, 학교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교권 확보를 위한 교원법률자문단 지원과 학부모 상담실 구축 등에 59억 원을 투입했으며 학교 아침 체육활동인 '아침 체인지' 사업비 30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교권 보호, 학교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 교권 확보를 위한 교원법률자문단 지원과 학부모 상담실 구축 등에 59억 원을 투입했으며 학교 아침 체육활동인 '아침 체인지' 사업비 30억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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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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