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 11월 개원 예정
입력 2023.09.12 (21:53)
수정 2023.09.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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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됐다 무산된 녹지국제병원이 비영리병원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중국 녹지그룹에게 건물을 사들인 주식회사 디아나서울은 제주도에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오는 11월 11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규모는 200병상으로 가정의학과와 신경과 등 7개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서귀포시민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 녹지그룹에게 건물을 사들인 주식회사 디아나서울은 제주도에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오는 11월 11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규모는 200병상으로 가정의학과와 신경과 등 7개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서귀포시민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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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영리 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 11월 개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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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2 21:53:30
- 수정2023-09-12 21:59:01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됐다 무산된 녹지국제병원이 비영리병원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중국 녹지그룹에게 건물을 사들인 주식회사 디아나서울은 제주도에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오는 11월 11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규모는 200병상으로 가정의학과와 신경과 등 7개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서귀포시민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 녹지그룹에게 건물을 사들인 주식회사 디아나서울은 제주도에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오는 11월 11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규모는 200병상으로 가정의학과와 신경과 등 7개과를 운영할 예정이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서귀포시민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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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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