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60 시리즈 하반기 출하량 목표 20% 상향”
입력 2023.09.13 (05:00)
수정 2023.09.1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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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자사 스마트폰인 메이트60 시리즈의 하반기 출하량 목표를 20% 상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12일 중국 관영 매체인 증권시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소 4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화웨이는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가 내장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를 출시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효과가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소 4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화웨이는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가 내장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를 출시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효과가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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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메이트60 시리즈 하반기 출하량 목표 2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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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0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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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자사 스마트폰인 메이트60 시리즈의 하반기 출하량 목표를 20% 상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12일 중국 관영 매체인 증권시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소 4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화웨이는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가 내장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를 출시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효과가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화웨이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최소 4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화웨이는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가 내장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60 프로'를 출시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효과가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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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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