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소멸어업인 “창원시, 웅동 소송 취하해야”
입력 2023.09.13 (21:47)
수정 2023.09.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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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 소멸어업인조합이 오늘(1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의 진해 웅동 레저단지 관련 소송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웅동지구 사업 정상화가 늦춰지면서, 조합 소유가 된 웅동지구 땅에 대해 조합 측이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있다며, 창원시가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 정상화 계획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웅동지구 사업 정상화가 늦춰지면서, 조합 소유가 된 웅동지구 땅에 대해 조합 측이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있다며, 창원시가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 정상화 계획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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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의창소멸어업인 “창원시, 웅동 소송 취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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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3 21:47:33
- 수정2023-09-13 21:52:47
창원 의창 소멸어업인조합이 오늘(1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의 진해 웅동 레저단지 관련 소송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웅동지구 사업 정상화가 늦춰지면서, 조합 소유가 된 웅동지구 땅에 대해 조합 측이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있다며, 창원시가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 정상화 계획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웅동지구 사업 정상화가 늦춰지면서, 조합 소유가 된 웅동지구 땅에 대해 조합 측이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있다며, 창원시가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 정상화 계획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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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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