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도로 달리던 2층 버스서 불…9명 대피
입력 2023.09.14 (01:03)
수정 2023.09.14 (0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도로를 달리던 2층 버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버스 기사와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시 버스에는 버스 기사와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광주시 도로 달리던 2층 버스서 불…9명 대피
-
- 입력 2023-09-14 01:03:57
- 수정2023-09-14 01:18:32
어제(13일) 밤 9시 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도로를 달리던 2층 버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버스 기사와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시 버스에는 버스 기사와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여소연 기자 yeo@kbs.co.kr
여소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