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추석 앞두고 우편물 특별 처리 비상 근무

입력 2023.09.14 (07:49) 수정 2023.09.14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방 우정청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명절 소포 우편물 특별 처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를 합니다.

이 기간 직원 3천여 명과 보조원 백40명, 차량 천 여대를 투입해 특별 운송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추석 우편 물량은 많게는 하루 16만여 개로, 전체적으로는 백18만여 개에 이를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우정청, 추석 앞두고 우편물 특별 처리 비상 근무
    • 입력 2023-09-14 07:49:10
    • 수정2023-09-14 08:42:27
    뉴스광장(전주)
전북지방 우정청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명절 소포 우편물 특별 처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를 합니다.

이 기간 직원 3천여 명과 보조원 백40명, 차량 천 여대를 투입해 특별 운송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추석 우편 물량은 많게는 하루 16만여 개로, 전체적으로는 백18만여 개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