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등 3곳,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 선정

입력 2023.09.14 (10:21) 수정 2023.09.14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경남 창녕과 충북 충주, 충남 아산 3곳을 온천 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온천수 온도가 78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창녕군은 앞으로 열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과 지역난방 등을 추진합니다.

또 온천수를 이용한 재활, 치료가 가능한 스포츠 지원센터를 설립해 전지 훈련과 스포츠 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녕군 등 3곳,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 선정
    • 입력 2023-09-14 10:21:00
    • 수정2023-09-14 10:51:58
    930뉴스(창원)
행정안전부가 경남 창녕과 충북 충주, 충남 아산 3곳을 온천 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온천수 온도가 78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창녕군은 앞으로 열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과 지역난방 등을 추진합니다.

또 온천수를 이용한 재활, 치료가 가능한 스포츠 지원센터를 설립해 전지 훈련과 스포츠 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