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릉원주대 ‘1도 1국립대’ 찬반 투표
입력 2023.09.15 (08:35)
수정 2023.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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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1도 1국립대' 방안에 대해 구성원의 찬반을 묻는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앞두고, 두 대학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투표는 오늘(15일)까지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교직원, 학생 대의원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두 대학은 집단별 투표율 50%, 평균 찬성률이 60% 이상이면 통합을 추진합니다.
결과는 오늘(15일) 오후 8시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이는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앞두고, 두 대학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투표는 오늘(15일)까지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교직원, 학생 대의원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두 대학은 집단별 투표율 50%, 평균 찬성률이 60% 이상이면 통합을 추진합니다.
결과는 오늘(15일) 오후 8시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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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강릉원주대 ‘1도 1국립대’ 찬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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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08:35:13
- 수정2023-09-15 09:06:51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1도 1국립대' 방안에 대해 구성원의 찬반을 묻는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앞두고, 두 대학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투표는 오늘(15일)까지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교직원, 학생 대의원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두 대학은 집단별 투표율 50%, 평균 찬성률이 60% 이상이면 통합을 추진합니다.
결과는 오늘(15일) 오후 8시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이는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앞두고, 두 대학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투표는 오늘(15일)까지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교직원, 학생 대의원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두 대학은 집단별 투표율 50%, 평균 찬성률이 60% 이상이면 통합을 추진합니다.
결과는 오늘(15일) 오후 8시 이후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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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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