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호우 복구’ 3,666억 원 확정 투입”
입력 2023.09.15 (10:31)
수정 2023.09.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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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이 3,66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심의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3,270억 원,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39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주와 괴산에는 각각 212억 원과 258억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작물 침수 피해를 보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심의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3,270억 원,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39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주와 괴산에는 각각 212억 원과 258억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작물 침수 피해를 보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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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호우 복구’ 3,666억 원 확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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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10:31:01
- 수정2023-09-15 11:01:33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이 3,666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심의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3,270억 원,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39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주와 괴산에는 각각 212억 원과 258억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작물 침수 피해를 보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심의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3,270억 원,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396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주와 괴산에는 각각 212억 원과 258억 원이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작물 침수 피해를 보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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