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열차운행 70% 수준
입력 2023.09.15 (19:38)
수정 2023.09.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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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를 맞아 열차 운행률이 KTX는 77%, 새마을과 무궁화는 각각 73%와 6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19%까지 급감한 상태입니다.
한국철도는 파업 여파로 운행 여부가 당일에도 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에 앞서 반드시 사전에 운행 현황을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부탁했습니다.
특히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19%까지 급감한 상태입니다.
한국철도는 파업 여파로 운행 여부가 당일에도 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에 앞서 반드시 사전에 운행 현황을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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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열차운행 7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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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19:38:11
- 수정2023-09-15 19:43:40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를 맞아 열차 운행률이 KTX는 77%, 새마을과 무궁화는 각각 73%와 6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19%까지 급감한 상태입니다.
한국철도는 파업 여파로 운행 여부가 당일에도 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에 앞서 반드시 사전에 운행 현황을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부탁했습니다.
특히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19%까지 급감한 상태입니다.
한국철도는 파업 여파로 운행 여부가 당일에도 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에 앞서 반드시 사전에 운행 현황을 확인할 것을 이용객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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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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