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20여 차례 절도한 40대 입건
입력 2023.09.15 (19:45)
수정 2023.09.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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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식자재와 생활용품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청주시 율량동의 한 마트에서 위스키와 소고기 등 2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훔친 물건들을 비닐봉지나 가방 안에 넣은 뒤 계산대 출구가 아닌 마트 입구로 빠져나가며 감시를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청주시 율량동의 한 마트에서 위스키와 소고기 등 2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훔친 물건들을 비닐봉지나 가방 안에 넣은 뒤 계산대 출구가 아닌 마트 입구로 빠져나가며 감시를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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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서 20여 차례 절도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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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19:45:42
- 수정2023-09-15 19:55:44
청주 청원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식자재와 생활용품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청주시 율량동의 한 마트에서 위스키와 소고기 등 2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훔친 물건들을 비닐봉지나 가방 안에 넣은 뒤 계산대 출구가 아닌 마트 입구로 빠져나가며 감시를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청주시 율량동의 한 마트에서 위스키와 소고기 등 2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훔친 물건들을 비닐봉지나 가방 안에 넣은 뒤 계산대 출구가 아닌 마트 입구로 빠져나가며 감시를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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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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