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택매매가격 지난 달 소폭 상승
입력 2023.09.15 (22:01)
수정 2023.09.15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대구, 경북의 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0.14%, 경북은 0.18% 올랐습니다.
대구는 달성군이 0.59%, 경북은 구미가 0.3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전세가격지수는 대구 0.07%, 경북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0.14%, 경북은 0.18% 올랐습니다.
대구는 달성군이 0.59%, 경북은 구미가 0.3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전세가격지수는 대구 0.07%, 경북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주택매매가격 지난 달 소폭 상승
-
- 입력 2023-09-15 22:01:51
- 수정2023-09-15 22:06:45
지난달 대구, 경북의 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0.14%, 경북은 0.18% 올랐습니다.
대구는 달성군이 0.59%, 경북은 구미가 0.3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전세가격지수는 대구 0.07%, 경북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0.14%, 경북은 0.18% 올랐습니다.
대구는 달성군이 0.59%, 경북은 구미가 0.3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전세가격지수는 대구 0.07%, 경북 0.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