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난달까지 특별교부세 281억 원 확보
입력 2023.09.16 (21:38)
수정 2023.09.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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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난달까지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8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별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센터 구축 등 지역 현안 관련 9개 사업에 112억 원, 대설대책예산 등 재난안전 분야 15개 사업, 169억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사업을 추가 발굴해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받아낼 계획입니다.
올해 특별교부세 규모는 2조 612억 원으로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에 각각 1조 306억 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사업별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센터 구축 등 지역 현안 관련 9개 사업에 112억 원, 대설대책예산 등 재난안전 분야 15개 사업, 169억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사업을 추가 발굴해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받아낼 계획입니다.
올해 특별교부세 규모는 2조 612억 원으로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에 각각 1조 306억 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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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난달까지 특별교부세 28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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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6 21:38:56
- 수정2023-09-16 22:08:30
전라북도가 지난달까지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8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별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센터 구축 등 지역 현안 관련 9개 사업에 112억 원, 대설대책예산 등 재난안전 분야 15개 사업, 169억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사업을 추가 발굴해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받아낼 계획입니다.
올해 특별교부세 규모는 2조 612억 원으로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에 각각 1조 306억 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사업별로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센터 구축 등 지역 현안 관련 9개 사업에 112억 원, 대설대책예산 등 재난안전 분야 15개 사업, 169억 원입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 사업을 추가 발굴해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받아낼 계획입니다.
올해 특별교부세 규모는 2조 612억 원으로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에 각각 1조 306억 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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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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