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진해 특수학교 조기 착공해야”
입력 2023.09.16 (21:45)
수정 2023.09.16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의회 이종화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특수학교인 '진해 나래울 학교'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진해 나래울 학교'가 2022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교육부 승인이 취소되기도 했었다며, 진해 지역 특수교육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진해 나래울 학교'가 2022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교육부 승인이 취소되기도 했었다며, 진해 지역 특수교육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의회 “진해 특수학교 조기 착공해야”
-
- 입력 2023-09-16 21:45:16
- 수정2023-09-16 22:23:33
창원시의회 이종화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특수학교인 '진해 나래울 학교'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진해 나래울 학교'가 2022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교육부 승인이 취소되기도 했었다며, 진해 지역 특수교육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진해 나래울 학교'가 2022년 개교 예정이었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교육부 승인이 취소되기도 했었다며, 진해 지역 특수교육 학생의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