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부상…방화 여부 조사
입력 2023.09.18 (08:21)
수정 2023.09.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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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2시 50분쯤, 인천 연수구의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이 건물에 거주 중인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다른 가족들은 집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스스로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이 건물에 거주 중인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다른 가족들은 집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스스로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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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상가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부상…방화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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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08:21:41
- 수정2023-09-18 08:25:29
오늘(18일) 새벽 2시 50분쯤, 인천 연수구의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이 건물에 거주 중인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다른 가족들은 집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스스로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이 건물에 거주 중인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다른 가족들은 집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스스로 집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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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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