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광장 분수대, 음악분수로 새 단장
입력 2023.09.18 (10:09)
수정 2023.09.18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18민주광장 분수대'가 음악분수로 새 단장 한 기념으로 콘서트가 열립니다.
광주시 동구청은 분수대의 낡은 배관 등을 철거하고 수중펌프와 LED 조명·배관 등을 설치해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상영 등이 가능하도록 이달 초 개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모레(20일) 개막콘서트를 열고, 동구합창단과 허동혁 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음악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광주시 동구청은 분수대의 낡은 배관 등을 철거하고 수중펌프와 LED 조명·배관 등을 설치해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상영 등이 가능하도록 이달 초 개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모레(20일) 개막콘서트를 열고, 동구합창단과 허동혁 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음악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18민주광장 분수대, 음악분수로 새 단장
-
- 입력 2023-09-18 10:09:24
- 수정2023-09-18 10:54:23
'5·18민주광장 분수대'가 음악분수로 새 단장 한 기념으로 콘서트가 열립니다.
광주시 동구청은 분수대의 낡은 배관 등을 철거하고 수중펌프와 LED 조명·배관 등을 설치해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상영 등이 가능하도록 이달 초 개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모레(20일) 개막콘서트를 열고, 동구합창단과 허동혁 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음악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광주시 동구청은 분수대의 낡은 배관 등을 철거하고 수중펌프와 LED 조명·배관 등을 설치해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상영 등이 가능하도록 이달 초 개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모레(20일) 개막콘서트를 열고, 동구합창단과 허동혁 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음악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