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조업 취업자 비중 15.5%…10년 만에 최저”
입력 2023.09.18 (13:08)
수정 2023.09.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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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취업자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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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제조업 취업자 비중 15.5%…10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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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3:08:55
- 수정2023-09-18 13:12:11
올해 2분기 취업자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5.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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