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원희룡 면담…“GTX-B·용문~홍천 확충 건의”
입력 2023.09.18 (19:21)
수정 2023.09.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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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하고 철도망 확충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춘천 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토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춘천 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토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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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원희룡 면담…“GTX-B·용문~홍천 확충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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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8 19:21:18
- 수정2023-09-18 19:31:2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3/09/18/90_7776577.jpg)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하고 철도망 확충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춘천 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토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춘천 연장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은 이에 대해,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토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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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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