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양성대학총장 ‘교권보호’ 대책 촉구
입력 2023.09.19 (10:31)
수정 2023.09.19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전국 교원양성대학교 12곳의 총장이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생님과 관련된 연이은 비보에 모두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국회와 정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은 교권지위법을 비롯한 이른바 '교권 4법' 의결 등 현장 선생님들의 고통을 해소하려는 조치를 당장 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선생님과 관련된 연이은 비보에 모두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국회와 정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은 교권지위법을 비롯한 이른바 '교권 4법' 의결 등 현장 선생님들의 고통을 해소하려는 조치를 당장 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원양성대학총장 ‘교권보호’ 대책 촉구
-
- 입력 2023-09-19 10:31:57
- 수정2023-09-19 10:56:4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3/09/19/80_7777203.jpg)
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전국 교원양성대학교 12곳의 총장이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생님과 관련된 연이은 비보에 모두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국회와 정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은 교권지위법을 비롯한 이른바 '교권 4법' 의결 등 현장 선생님들의 고통을 해소하려는 조치를 당장 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선생님과 관련된 연이은 비보에 모두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국회와 정부,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은 교권지위법을 비롯한 이른바 '교권 4법' 의결 등 현장 선생님들의 고통을 해소하려는 조치를 당장 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