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리조트 두 곳서 식중독 의심…역학조사
입력 2023.09.19 (19:19)
수정 2023.09.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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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는 어제(18일), 홍천의 A 리조트 직원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직원 16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명의 검체와 조리 도구 등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를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홍천의 B 리조트에서도 15일과 어제(18일) 단체 투숙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명의 검체와 조리 도구 등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를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홍천의 B 리조트에서도 15일과 어제(18일) 단체 투숙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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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리조트 두 곳서 식중독 의심…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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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19:19:22
- 수정2023-09-19 20:13:14
홍천군보건소는 어제(18일), 홍천의 A 리조트 직원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직원 16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명의 검체와 조리 도구 등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를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홍천의 B 리조트에서도 15일과 어제(18일) 단체 투숙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명의 검체와 조리 도구 등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를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홍천의 B 리조트에서도 15일과 어제(18일) 단체 투숙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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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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