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 “교육 당국, 임금 교섭 책임 있게 응해야”
입력 2023.09.19 (20:05)
수정 2023.09.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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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는 임금 교섭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응하라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급이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고,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탓에 인력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며, 올해 임금교섭에서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급이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고,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탓에 인력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며, 올해 임금교섭에서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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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연대 “교육 당국, 임금 교섭 책임 있게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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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0:05:39
- 수정2023-09-19 20:07:25
전북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는 임금 교섭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응하라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급이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고,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탓에 인력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며, 올해 임금교섭에서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급이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고,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탓에 인력도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며, 올해 임금교섭에서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임금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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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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