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운전자 다쳐
입력 2023.09.20 (07:16)
수정 2023.09.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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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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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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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07:16:18
- 수정2023-09-20 07:22:03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물차는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바퀴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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