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호우 피해…주택 침수·토사 낙석 등 6건
입력 2023.09.20 (19:50)
수정 2023.09.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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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특보가 내려진 울진군에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후포면의 한 주택 뒤 밭둑 토사가 유출돼 주민 1명이 대피했고, 오후 4시 반쯤에는 평해읍 한 주택이 배수 불량으로 침수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울진에서 주택 침수 4건, 토사낙석 1건 등 모두 6건이 피해가 접수됐고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후포면의 한 주택 뒤 밭둑 토사가 유출돼 주민 1명이 대피했고, 오후 4시 반쯤에는 평해읍 한 주택이 배수 불량으로 침수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울진에서 주택 침수 4건, 토사낙석 1건 등 모두 6건이 피해가 접수됐고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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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서 호우 피해…주택 침수·토사 낙석 등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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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0 19:50:47
- 수정2023-09-20 19:56:30
호우 특보가 내려진 울진군에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후포면의 한 주택 뒤 밭둑 토사가 유출돼 주민 1명이 대피했고, 오후 4시 반쯤에는 평해읍 한 주택이 배수 불량으로 침수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울진에서 주택 침수 4건, 토사낙석 1건 등 모두 6건이 피해가 접수됐고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후포면의 한 주택 뒤 밭둑 토사가 유출돼 주민 1명이 대피했고, 오후 4시 반쯤에는 평해읍 한 주택이 배수 불량으로 침수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울진에서 주택 침수 4건, 토사낙석 1건 등 모두 6건이 피해가 접수됐고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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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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