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입력 2023.09.20 (23:20)
수정 2023.09.20 (23: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2021년 1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후, 올해 7월 13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환지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KTX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지와 수용방식을 혼합해, 토지주가 선택한 형태로 시행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재 조사 착수와 손실보상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2021년 1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후, 올해 7월 13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환지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KTX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지와 수용방식을 혼합해, 토지주가 선택한 형태로 시행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재 조사 착수와 손실보상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
- 입력 2023-09-20 23:20:05
- 수정2023-09-20 23:31:48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2021년 1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후, 올해 7월 13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환지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KTX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지와 수용방식을 혼합해, 토지주가 선택한 형태로 시행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재 조사 착수와 손실보상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2021년 1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후, 올해 7월 13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환지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KTX 역세권 개발사업은 환지와 수용방식을 혼합해, 토지주가 선택한 형태로 시행되는 가운데, 앞으로 문화재 조사 착수와 손실보상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