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 구조
입력 2023.09.21 (07:24)
수정 2023.09.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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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9시 20분쯤 대전시 괴곡동 상보안유원지에서 야영을 하던 2명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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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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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7:24:26
- 수정2023-09-21 07:30:12
어젯밤(21일) 9시 20분쯤 대전시 괴곡동 상보안유원지에서 야영을 하던 2명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이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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