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600억 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입력 2023.09.21 (07:49) 수정 2023.09.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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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 지침을 준수한 6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녹색채권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는 데 쓰입니다.

부산은행이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은 만기 1년 2개월, 600억 원 규모로, 폐배터리 재활용과 이차전지 장비 제작 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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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600억 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 입력 2023-09-21 07:49:02
    • 수정2023-09-21 08:04:28
    뉴스광장(부산)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 지침을 준수한 6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녹색채권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는 데 쓰입니다.

부산은행이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은 만기 1년 2개월, 600억 원 규모로, 폐배터리 재활용과 이차전지 장비 제작 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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