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처리 용량 2배↑
입력 2023.09.21 (08:40)
수정 2023.09.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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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사업비 209억 원을 들여 증설공사를 마치고 최근까지 종합 시험 운전을 거쳐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하루 8천 톤을 처리할 수 있던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은 만 6천 톤으로 두 배 늘어났고 포화상태였던 적정 하수처리율도 6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25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사업비 209억 원을 들여 증설공사를 마치고 최근까지 종합 시험 운전을 거쳐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하루 8천 톤을 처리할 수 있던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은 만 6천 톤으로 두 배 늘어났고 포화상태였던 적정 하수처리율도 6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25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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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처리 용량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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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08:40:16
- 수정2023-09-21 08:46:57
서귀포시 남원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사업비 209억 원을 들여 증설공사를 마치고 최근까지 종합 시험 운전을 거쳐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하루 8천 톤을 처리할 수 있던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은 만 6천 톤으로 두 배 늘어났고 포화상태였던 적정 하수처리율도 6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25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사업비 209억 원을 들여 증설공사를 마치고 최근까지 종합 시험 운전을 거쳐 최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하루 8천 톤을 처리할 수 있던 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은 만 6천 톤으로 두 배 늘어났고 포화상태였던 적정 하수처리율도 6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25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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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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