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집단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CJ 계열사 부당지원’ 보도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3.09.21 (14:20)
수정 2023.09.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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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보도와 ‘CJ 등 계열사 TRS 부당지원 및 ’손 놓은 공정위‘’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우준, 김영훈, 원동희, 황다예, 정준희 기자는 서울 용산 한복판에서 발생한 경찰관 추락사의 이면을 파헤쳐, 일반 시민들의 집단 마약 실태 등 생생한 현장 고발을 통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청윤, 윤아림, 조창훈, 강현경 기자는 CJ그룹이 TRS 계약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부실 계열사들을 부당지원해왔고, 이 사실을 공정위가 묵과해온 실태를 고발해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우준, 김영훈, 원동희, 황다예, 정준희 기자는 서울 용산 한복판에서 발생한 경찰관 추락사의 이면을 파헤쳐, 일반 시민들의 집단 마약 실태 등 생생한 현장 고발을 통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청윤, 윤아림, 조창훈, 강현경 기자는 CJ그룹이 TRS 계약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부실 계열사들을 부당지원해왔고, 이 사실을 공정위가 묵과해온 실태를 고발해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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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집단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CJ 계열사 부당지원’ 보도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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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4:20:45
- 수정2023-09-21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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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보도와 ‘CJ 등 계열사 TRS 부당지원 및 ’손 놓은 공정위‘’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우준, 김영훈, 원동희, 황다예, 정준희 기자는 서울 용산 한복판에서 발생한 경찰관 추락사의 이면을 파헤쳐, 일반 시민들의 집단 마약 실태 등 생생한 현장 고발을 통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청윤, 윤아림, 조창훈, 강현경 기자는 CJ그룹이 TRS 계약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부실 계열사들을 부당지원해왔고, 이 사실을 공정위가 묵과해온 실태를 고발해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우준, 김영훈, 원동희, 황다예, 정준희 기자는 서울 용산 한복판에서 발생한 경찰관 추락사의 이면을 파헤쳐, 일반 시민들의 집단 마약 실태 등 생생한 현장 고발을 통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의 김청윤, 윤아림, 조창훈, 강현경 기자는 CJ그룹이 TRS 계약이라는 금융상품으로 부실 계열사들을 부당지원해왔고, 이 사실을 공정위가 묵과해온 실태를 고발해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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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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