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中 항저우 입성…“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2023.09.21 (16:39)
수정 2023.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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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에 입성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1일) 오후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꼭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이강인은 지난달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뒤 부상 회복에 집중했고, 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통해 복귀했습니다.
이강인은 부상 부위 상태에 대한 질문엔 “비밀”이라고 답하며 여유를 보인 뒤 대표팀 차를 타고 동료들이 있는 진화로 떠났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강인은 진화에 있는 대표팀 숙소로 이동한 뒤 함께 경기장으로 이동할 계획이지만, 태국전에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강인은 오늘(21일) 오후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꼭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이강인은 지난달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뒤 부상 회복에 집중했고, 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통해 복귀했습니다.
이강인은 부상 부위 상태에 대한 질문엔 “비밀”이라고 답하며 여유를 보인 뒤 대표팀 차를 타고 동료들이 있는 진화로 떠났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강인은 진화에 있는 대표팀 숙소로 이동한 뒤 함께 경기장으로 이동할 계획이지만, 태국전에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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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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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이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에 입성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1일) 오후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꼭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이강인은 지난달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뒤 부상 회복에 집중했고, 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통해 복귀했습니다.
이강인은 부상 부위 상태에 대한 질문엔 “비밀”이라고 답하며 여유를 보인 뒤 대표팀 차를 타고 동료들이 있는 진화로 떠났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강인은 진화에 있는 대표팀 숙소로 이동한 뒤 함께 경기장으로 이동할 계획이지만, 태국전에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강인은 오늘(21일) 오후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강인은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꼭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이강인은 지난달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뒤 부상 회복에 집중했고, 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통해 복귀했습니다.
이강인은 부상 부위 상태에 대한 질문엔 “비밀”이라고 답하며 여유를 보인 뒤 대표팀 차를 타고 동료들이 있는 진화로 떠났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밤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강인은 진화에 있는 대표팀 숙소로 이동한 뒤 함께 경기장으로 이동할 계획이지만, 태국전에 출전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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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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