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비 피해로 30여 건 안전조치
입력 2023.09.21 (19:06)
수정 2023.09.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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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내린 많은 비로 경북에서는 인명 구조와 안전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 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7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임하댐은 초당 500톤을 방류 중이고 영주댐은 밤부터 초당 100톤 방류가 예정돼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 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7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임하댐은 초당 500톤을 방류 중이고 영주댐은 밤부터 초당 100톤 방류가 예정돼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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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경북 비 피해로 30여 건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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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1 19:06:24
- 수정2023-09-21 19:13:19
어젯밤부터 내린 많은 비로 경북에서는 인명 구조와 안전조치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 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7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임하댐은 초당 500톤을 방류 중이고 영주댐은 밤부터 초당 100톤 방류가 예정돼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차량 고립 운전자 등 인명 구조 2건을 비롯해 도로 장애,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 모두 37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임하댐은 초당 500톤을 방류 중이고 영주댐은 밤부터 초당 100톤 방류가 예정돼 있어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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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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