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 차량이 승용차·택시 들이받아…3명 경상
입력 2023.09.22 (04:55)
수정 2023.09.2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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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인 50대 A 씨가 운전하던 경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A 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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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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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음주운전 차량이 승용차·택시 들이받아…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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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04:55:44
- 수정2023-09-22 06:19:42
오늘(22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인 50대 A 씨가 운전하던 경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A 씨를 포함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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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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