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업중단율 9년 연속 전국 최저
입력 2023.09.22 (07:44)
수정 2023.09.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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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학업중단율이 지난 2014년부터 9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은 0.62%,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0.35%로 모두 전국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전체 학업중단 학생 수에서 질병과 해외출국 학생 수를 제외한 학업중단 학생 비율을 말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은 0.62%,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0.35%로 모두 전국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전체 학업중단 학생 수에서 질병과 해외출국 학생 수를 제외한 학업중단 학생 비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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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학업중단율 9년 연속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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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2 07:44:41
- 수정2023-09-22 07:52:51
울산의 학업중단율이 지난 2014년부터 9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은 0.62%,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0.35%로 모두 전국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전체 학업중단 학생 수에서 질병과 해외출국 학생 수를 제외한 학업중단 학생 비율을 말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은 0.62%,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0.35%로 모두 전국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부적응사유 학업중단율'은 전체 학업중단 학생 수에서 질병과 해외출국 학생 수를 제외한 학업중단 학생 비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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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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