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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캐나다 원전기업 협력’ 간담회 창원서 열려

입력 2023.09.22 (07:59) 수정 2023.09.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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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캐나다 원전기업 간담회가 어제(22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캐나다 13개 원전기업, 경남의 10개 원전기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두 나라의 원전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국내 기업의 캐나다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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