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나드리콜, 경북 전역·경남 창녕 확대 운행

입력 2023.09.22 (08:08) 수정 2023.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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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나드리콜을 경북 전역과 경남 창녕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광역시는 관할구역 경계의 도나 시군까지 운영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관련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나드리콜 확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조례안이 오는 11월 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되면 정식 운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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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나드리콜, 경북 전역·경남 창녕 확대 운행
    • 입력 2023-09-22 08:08:12
    • 수정2023-09-22 08:44:16
    뉴스광장(대구)
대구시는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나드리콜을 경북 전역과 경남 창녕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광역시는 관할구역 경계의 도나 시군까지 운영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관련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나드리콜 확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해당 조례안이 오는 11월 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되면 정식 운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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