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차도서 광역버스·트럭 등 부딪혀 28명 이송
입력 2023.09.23 (13:46)
수정 2023.09.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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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지하차도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덤프트럭도 앞서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중 추돌사고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일대 차선이 일부 통제되면 차량 흐름에 불편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혜선 제공]
이후 덤프트럭도 앞서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중 추돌사고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일대 차선이 일부 통제되면 차량 흐름에 불편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혜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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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차도서 광역버스·트럭 등 부딪혀 28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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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3 13:46:18
- 수정2023-09-23 14:47:15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지하차도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덤프트럭도 앞서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중 추돌사고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일대 차선이 일부 통제되면 차량 흐름에 불편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혜선 제공]
이후 덤프트럭도 앞서가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이중 추돌사고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2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일대 차선이 일부 통제되면 차량 흐름에 불편이 생겼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서혜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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